위치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에서 10분 정도 걸려요.
골목 사이에 있어서 잘 보고 들어가셔야 해요!!
저는 한번 지나쳤답니다..
건물 2층에 있고, 빨간색으로 넛츠 버거라고 강렬하게 써 있어서 딱 알아보실 거예요.
가게 사진은 음식 사진과 같이 있어요!
※ 연중무휴라고 하네요!
브레이크 타임만 잘 피해 가세요!!
요일 | 운영 시간 | 브레이크 타임 | Last Order |
연중 무휴(월 ~ 일) | 11:30 ~ 21:00 | 16:00 ~ 17:00 | 20:30 |
메뉴
처음 방문 때는 더블 치즈 버거를 먹고
두 번째 방문은 피넛 치즈 버거 더블을 포장해서 먹었어요.
피넛 버거는 기본 치즈 버거에 땅콩 잼을 추가해서 만든 시그니처 버거라고 하네요.
후기
단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잘랐는데 모양이 좀 그렇네요...
역시 사진 찍는 게 가장 어려워요..
하지만 맛은 아주 기똥차요!!
캐러멜 글레이징한 양파의 달달함과 패티와 치즈의 짭조름함의 앙상블이 아주 단짠단짠의 향연이에요.
아주아주 강렬한 맛이랍니다. 정말 순삭이에요.
강렬한 맛을 느끼시려면 최소 더블 이상은 주문하셔야 좋을 것 같아요!
포장한 피넛 버거도 먹어봤지만 아무래도 가게에서 바로 먹는 게 더 맛있고, 저는 그냥 치즈 더블 버거가 더 입에 맞았어요.
총점
항목 | 별점 | 비고 | |
맛 | ★★★★ | 4.0 | 오랜만에 느끼는 강렬한 맛이었어요. 단짠의 향연 |
가격 | ★★★ | 3.0 | 크기가 좀 작다고 느꼈어요. 다른 수제버거 가격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
웨이팅 | ★★★★★ | 5.0 | 두번 방문 모두 웨이팅이 없었어요. |
접근성 | ★★★★ | 4.0 | 성수역에서 도보 5분 ~ 10분 사이에요. |
접객 | ★★★★★ | 5.0 | 딱히 말할 게 없어서 5점이에요. |
재방문 의사 | ★★★☆ | 3.5 | 성수에서 수제버거 먹고 싶으면 방문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