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카페거리를 따라 도보 15분 정도 걸려요.
역에서는 조금 먼 것 같네요.
저는 공유 킥보드 이용해서 이동했어요.
이쁜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딱 알아보실 거예요.
※ 휴무 월요일입니다!!!!!!
네이버에 검색 후 운영시간 참고했어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 스토리 통해서 공지한대요.
요일 | 운영 시간 | 브레이크 타임 | Last Order |
평일(화 ~ 일) | 12:00 ~ 20:00 | 재료 소진 시 마감 |
메뉴
플레인과 바질을 주문했어요.
콘을 먹고 싶었는데 품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인 1 음료 주문을 해야 해요.
크로플이 달달한 디저트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했어요.
후기
건물이 이뻐서 외부와 내부 사진을 찍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이뻐요.
밖에 안내줄은 웨이팅을 위한 줄이에요.
테이크 아웃 줄과 안에서 먹고 가는 줄은 달라요.
저는 웨이팅을 하지 않았지만 다음 팀부터 웨이팅을 하시더라구요.
크로플 진열이 정말 이쁘게 되어 있어요.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어요.
크림 들어간 크로플도 맛있어 보였어요.
주문한 플레인과 바질이에요.
한쪽씩 두 개가 나올 줄 알았는데 나비 날개처럼 두개가 나왔네요.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두 메뉴 다 정말 맛있었어요. 인생 크로플이라고 할 정도로 적당히 달고 쫀득하고 커피랑 잘 어울렸어요.
바질 크로플은 바질 향과 약간 매콤한? 느낌도 있었어요. 아주 조화로워서 맛있어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성수에 온다면 다시 오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에는 콘 크로플을 꼭 먹어보고 싶네요.
총점
항목 | 별점 | 비고 | |
맛 | ★★★★★ | 5.0 | 너무 맛있어요 인생 크로플. |
가격 | ★★★★★ | 5.0 | 나비 날개처럼 두 조각이 나와서 인정! 두명은 크로플 하나만 주문하셔도 괜찮아보여요. |
웨이팅 | ★★★☆ | 3.5 | 저는 평일 방문이라 웨이팅이 없었지만 주말에는 있을 것 같아요. |
접근성 | ★★★ | 3.0 | 성수역에서 도보 15분 정도에요 새들러 하우스만 드시러 오신다면 좀 멀어보여요. |
접객 | ★★★★★ | 5.0 | 딱히 말할 게 없어서 5점이에요. 코로나라 그런지 좌석 사용 시간이 1시간이에요. 주문할 때 좌석을 배정하는 시스템이에요. |
재방문 의사 | ★★★★★ | 5.0 | 성수에서 약속이 생기면 디저트 먹으러 갈 것 같아요. |